Airbnb Australia가 시작한 캠페인, "Until we all belong"입니다.
누군가에겐 당연한 결혼이, 성소수자에겐 없죠. 이 반지 가운데에서 끝이 닿지 않고 불완전하게 끝난 부분이 그 차별을 상징합니다.
반지를 신청한 사람에게 배송료만 받고 무료배포한다고 해요. 사이트에서 이 권리 개선에 당사자들과 그 주변 가족, 친지, 그리고 이 활동에 지지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를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갱
아 이렇게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것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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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갱 그쵸? 그런데 한국은 배송이 안된다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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