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커밍아웃을 했는데요, 한 일주일 쯤 뒤에 전화하셔서는 "여자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 정도는 괜찮지만.. 사귀고 이런건 잘 모르겠다.. 세상에 이치라는 것이.. <아담과 이브>가 있고.." 라고 하시길래.. "엄마.. 절 다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왠지 이 기사를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싶네요. 불교는 언제나 힙하죠.. 스님 랩퍼분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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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화축제서 ‘차별 없는 부처님 세상’ 알린다 - 현대불교
오는 7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퀴어문화축제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참여한다.퀴어문화축제(Korea Qu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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