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은 개인 선택인데 강요하지 마라"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퀴페뉴스 아래 달려있는 말들이었어요. 존중조차 개인 선택이라니.. ㅎㅎ 존중해달라는게 강요라니.... 너무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나네요.

berry
그런 소리 참 많이 듣고 있어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이 문제로 어느 주에선 다시 동성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번복되고 있던데..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