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내 검색
그룹 내 검색
나는 알아야겠당
다른 그룹 탐색
멤버 가입
로그인
# 활동가는 의외로 수줍음이 많다
https://brunch.co.kr/@5ha/6?f=fp
네지다노프
2018.06.04
https://brunch.co.kr/@5ha/6?f=fp
그냥 퍼와봤어요^^
난 말주변이 없어서 상대를 초조하게 만들어
우리는 스피커가 밖에 달린 게 아니라 안에 달린 건지도 모른다. | 외로운 건 싫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건 좋아한다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신기하게 몸이 먼저 거부한다 (긴장, 어색)그런데 진심으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에겐 ...
BRUNCH 원글보기
댓글달기
2
공감해요
4
후니
2018.06.04
스피커가 안에 달렸다는 표현이 기억이 남네요!
('나는 만들어질 때부터 그런 기능은 없었던 거다.'라는 표현도 기억에...)
댓글달기
공감해요
2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파일
달리
2018.06.04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원래부터 고장난 적이 없었으니까" 이 문장도 와닿네요.
댓글달기
공감해요
1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파일
이 게시물의 최근 댓글
2
스피커가 안에 달렸다는 표현이 기억이 남네요! ('나는 만들어질 때부터 그런 기능은 없었던 거다.'라는 표현도 기억에...)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원래부터 고장난 적이 없었으니까" 이 문장도 와닿네요.
로그인
함께 만드는 워킹그룹, 빠띠 카누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로그인 상태를 유지
('나는 만들어질 때부터 그런 기능은 없었던 거다.'라는 표현도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