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좋아서 글을 개인계정에 공유했는데,
네지다님도 좋다고 하셔서 좋은 글 공유합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진행했던 세미나인데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우리가 알고, 겪고 있는 문제들을
어렵게 보고, 어렵게 생각해서
거창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되네요.
우리가 하는 작은 일, 작은 행동, 거창하지 않은 행동들이
작은 움직임들이 차근차근 모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진심을 담은 일상 속의 사소한 활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내 세상을 바꾸고 다른 사람들의 세상을 좋게 만들지도 몰라요.
[연속세미나/후기] 활동가가 뭐 별건가?
희망제작소는 시민연구공간 희망모울 오픈 기념으로 연속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8일에는 ‘일상을 변화시키는 N%의 활동가’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각자의 생활 영역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희망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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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고마워요 빠띠후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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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저도 오늘 마침 비슷한 주제의 글을 읽었어요. 피터싱어 라는 동물윤리학자의 글인데, 공유드려봅니닷 ☺️ 새해는 아니지만 작지만 좋은 행동, 습관 늘려가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005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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