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 has announced that it is banning the import,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GMO food products in the country. @ethan 님이 알리장 빠띠에 올려주신 내용 옮겨봤어요 ~
Iran Bans GMO Food Due To Public ‘Health Risks’
Iran has announced that it is banning the import,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GMO food products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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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중위생의 위험"때문에 GMO 음식을 금지하다>> - 자국 내의 GMO 식료품의 수입, 생산, 소비를 금지하기로 발표 - 러시아 뒤를 이어, 이란 국회 농업위원회의 Abbas Papizadeh는
GM 농작물이 사람들의 건강에 위험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Ahtribune.com (**American Herald Tribune)에 따르면,
그는 6차 개발 계획 내의 GM 농작물의 생산과 소비 금지 아이디어는 자신의 것이라며 덧붙였다. "GM 작물을 제한적으로 혹은 엄격한 기준에 따른 관리 하에 생산하자는 등등의 다른 제안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법안은 이란 내의 GM 농작물 수입, 생산, 소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Papizadeh는 6차 개발 계획에서 GM 작물과 유기농신믈들의 재배가 조사되었다며 단언했다.
"이 계획에서 GM 농작물의 수입과 생산은 금지되지만 유기농산물의 재배는 증가할 것이다." 그는 국회 농업위원회 일원으로서 발언했다. "농업위원회에 의해 승인된 이 계획에서 정부는 어떠한 종류의 GM 농작물도 이란의 소비시장에 진입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다." 6차 계획에서 깻묵과 Bt 면화(**다국적 기업 몬산토에 의해 생산된 GM면화)가 금지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대답했다. "깻묵(**가금류의 사료로 쓰임)은 인간들이 직접 섭취하지는 않지만, 가금류의 음식이고 인간이 그 고기를 섭취하므로 인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 Bt 면화의 수입과 소비도 역시 금지된다." Abbas Papizadeh는 인정했다. "GM 농작물의 부정적 영향이 아직 확증된 것은 아니지만,
해롭지 않다고 과학적으로 발표되지 않는 한 그 생산과 수입을 막을 수밖에 없다." 계속해서 그는 "유기농산물의 개발과 재배, 농작물의 품질 관리를 위한 국가적 기준 적용, 살충제의 사용 제한을 확장하고 사용을 줄이는 것, 식물 의학 병원들에 대한 지원과 퇴비와 살충제의 지속 가능한 소비는 6차 계획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로 간주되었다"고 했다. Papizadeh는 말했다. "이 5개년 계획이 치료 비용을 줄이고 공중위생을 강화시키기를 희망한다." 국회 농업위원회에 의해 마련된 법안은 국회 연합위원회에 제출된다. 그 승인을 거치고 국회의 최종 보고서에 실린 뒤에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에서 그에 대한 투표를 하고 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