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외국보장

GMO완전표시제법을 시행하고 있거나, 정보와 관련 연구의 외국 사례를 찾아보는 외국보장!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미국의 식품 관련 비영리 단체인 '미국 천연건강 연합(Alliance of Natural Health, USA)'이 유전자 조작(GMO) 식품에 대한 가설을 확인하고 알리는 캠페인인 'GMO 팩트 체킹'  실시 계획을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출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고요. 


해당 단체로 검색해보니 요런 웹페이지가 나오네요. 

http://www.anh-usa.org/micr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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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GMO 20년' 기획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 중 미국 상황 보여주는 요 기사가 가장 읽을 만하여 가져왔습니다.

미국에서 올해 7월 'GMO표시제법'이 상하원 통과하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종 사인까지 마치면서, 의무화됐죠. 그런데 시민단체들은 'Dark Act'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기사에 잘 나와 있는데요. 바로, GMO 표시 방법으로 QR(Quick Response) 코드와 전화번호(1-800)도 가능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DARK는 '미국인의 알 권리를 부인하고 있다(Denying Americans the Right to Know)' 뜻의 약자인데요. GMO표시제법이 있기는 하지만, 예외조항이 많아서 '유명무실'한 한국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GMO완전표시제법의 전세계적 도입(?)을 위한 글로벌알아야겠당이 필요하지 않은지!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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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
헛웃음 나오는 미국 법이군요. 우리나라도 저런 유명무실한 법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압박합시다.

외국보장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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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에서 공개 GMO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고 해요. 첨에 소식 보고는 '이게 왜 뉴스지?' 싶었는데 아무래도 학계에서는 GMO 관련해서 논란이 많아서 강좌 형태로 다루는 일이 거의 없었나 봅니다.

코넬대가 마련한 요번 강좌에는 전공별로 5명의 교수들이 참여했습니다. 식물육종학과 유전학 전공의 사라 이바네가 교수, 정부 분야 전공하는 로널드 헤링 정치학 교수와 데이비드 저스트 경제학 교수, 응용경제학 및 경영학자인 찰스 다이슨 교수 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강좌 소개 영상이 있는데.. 정말 유쾌합니다. ㅎㅎ 마치 독수리 5남매가 뭉친 듯한 인상을 줘요 ㅎㅎ https://youtu.be/0LhFApV-txE

알아야겠당에서도 국내 GMO 관련 최고 전문가들을 모실 수 있으면 요런 형태 포럼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 해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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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보다 더 큰 문제기업은 바이엘이라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그 기업이 몬산토를 샀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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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대
네~인수(takeover). ㅎㄷㄷ

Iran has announced that it is banning the import,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GMO food products in the country. @ethan 님이 알리장 빠띠에 올려주신 내용 옮겨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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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
번역입니다. **표시는 번역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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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중위생의 위험"때문에 GMO 음식을 금지하다>>
- 자국 내의 GMO 식료품의 수입, 생산, 소비를 금지하기로 발표 - 러시아 뒤를 이어, 이란 국회 농업위원회의 Abbas Papizadeh는
GM 농작물이 사람들의 건강에 위험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Ahtribune.com (**American Herald Tribune)에 따르면,
그는 6차 개발 계획 내의 GM 농작물의 생산과 소비 금지 아이디어는 자신의 것이라며 덧붙였다. "GM 작물을 제한적으로 혹은 엄격한 기준에 따른 관리 하에
gari
저는 위 내용에서 저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GM 농작물의 부정적 영향이 아직 확증된 것은 아니지만, 해롭지 않다고 과학적으로 발표되지 않는 한 그 생산과 수입을 막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공무원들도 저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berry
@gari 우와! 번역 감사합니다!

"한국과 달리 여전히 농업이 주요한 산업을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생물자원의 보고다. 바나나만 해도 수백 가지의 종류가 있다. 7천 가지가 넘었던 쌀은 많이 멸종되어 현재 1천 가지 정도가 농민의 손에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과연 몬산토와 같은 초국적 기업이 판매하는 단 한 종류의 GMO 콩, 단 하나의 GMO 바나나와 GMO 쌀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인류 공동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질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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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
기사에 중요한 말이 있네요. 많이 생산하고 많이 소비하는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GMO 생물은 사라지기 힘들다는 말은 부정할 수가 없네요. 생각해 보면 우리가 먹지도 않고 버리는 음식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각종 뷔페에서 버려지는 음식 더미를 보면 말이죠. 무언가 이 지구에 죄를 짓고 있는 것 같아요. 그 결과가 바로 GMO라는 생각을 하니, 지구위 우리 인간의 업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외국보장' 빠띠는 외국의 사례, 정보들을 찾고 논의하는 곳입니다. 좋은 자료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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